실제로 내가 낸 돈이 나무심기 기부로 쓰인다는 건 어떻게 믿나요?

한국투자증권은 함께일하는재단, 트리플래닛과 협약을 체결하고 산불피해 지역의 재난안전 복원을 위한 숲 조성 사업을 진행해요.

함께일하는재단은 트리플래닛의 숲 조성 사업의 공익성, 신뢰성, 사업수행능력, 구체성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하여 실제 모금이 진행 돼도 되는지 판단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부하는 채널만 제공하고, 실제 모금은 전액을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수집, 관리합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모인 기부금을 트리플래닛에 전달하여 실제 숲 조성 사업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합니다.

기부구조

함께일하는재단은 기부금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예산과 결산에 대한 내역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 소개

함께일하는재단은 ‘실업극복’이라는 사명을 안고 첫발을 내디뎠던 2003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통해 일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전념해온 민간 공익재단입니다.

후원금은 매년 연차보고서와 소식지를 통해 사용되는 곳을 투명하게 공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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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낸 기부금, 허투루 쓰이지 않을 것을 약속해요! 😉